Life dangee/View
행복, 꼬마꾸러기의 화려한 외출
꿀`단지
2012. 11. 26.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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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꼬마 꾸러기님!
이젠 집에서 안하는 것이 없어요.
새로운 것이 있으면 그 것을 꼭 해야만하고
가기 것으로 만들어버리는 썩 좋지 않은 버릇을 가지고 있답니다.

물안경과 소품 등으로 본인이 직접 꾸미고나서
나 어떠냐고 하는 이 녀석,
미워할 수도 없고 혼을 낼 수도 없는 둘째 딸이랍니다.
아빠, 저 이뻐요?라고~~~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가는 아이를 보고 있자면
나는 시간 가는 줄 모르는데, 아이들을 보고서야 세월이 참 빠르구나?
라고 느끼곤 한답니다.
방문 후 그냥 돌아가지 마시고 상큼한 댓글 하나 남겨주는 센스~~
MickeyBuddy
JINYO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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