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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남자 '박지성', 모예스 감독이 불러 준다면~

by 꿀`단지 2013.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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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거슨의 남자 '박지성',

모예스 감독이 불러준다면~   

 

 

 

2012~2013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평가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로 후배들의 우상으로 들기운 그가! 작년에 왜 퀸즈파크레인져스(QPR)로 이적을 했을까? 풀리지 않는 미궁의 수수께끼이다.

 

 

 

 

 

퍼커슨 감독도 은퇴를 했고, 맨유의 새로운 감독에 모예스 감독이 오게되는데 맨유의 선수들이 어떻게 대체가 될 런지 궁금하고 또한 박지성 선수가 모예스의 부름으로 인해 맨유의 옷으로 다시 갈아입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쁘기 한량 없을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 최 강자임에 틀림없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감독부터 새로운 옷을 입었고, 선수들도 모예스 감독의 애제자들로 바뀔 공산이 큰 지금에 큰 돈을 들이지 않고 전술적으로 효용가지가 뛰어나고 또한 맨유에서의 7년 간에 경험이 있었던 박지성 선수를 머리속에 염두해 두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박지성 선수 자신도 다시 뛸 수 있는 계기가 주어진다면, 반드시 맨유로 복귀하고 싶어할 것이다. 그리고 지난 인텨뷰에서 축구인생의 은퇴를 맨유에서 하고 싶다고까지 거론하기도 하여던 것으로 알고있다.

 

 퀸즈파크레인져스(QPR)는 끝이 났다. 초반 감독의 신임으로 인해 주장 완장을 차고 몇 경기를 치르기는 했지만 감독 교체와 선수들과의 마찰 등으로 인해 경기에 출전조차도 하기 힘든 그런 상태로 시즌 마감을 한 상태이기도 하다. 헌데 언론에서는 그(박지성 선수)에 대해 왜 그렇게 좋지 않은 글 들을 써대고 있는 것일까? 마음 한 편으로 매우 서운하고 아따깝기만하다.

 

시즌이 끝이나고 마지막까지 이적에 대한 언론 보다와 그리고 본인의 입장을 표명하지 않고 있는 것으, 그가 바라고 기대하는 맨유로의 복귀를 꿈꾸고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싶다.

물론 축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박지성 선수가 다시 맨유로 복귀를 할 수만 있다면 정말 좋겠다.

 

 

 

[박지성 선수의 맨유에서의 골 명장면] 

 

 

 

응원의 응원을 하고 싶다.

박지성 선수

 

다시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고 내년 시즌에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박지성 선수 화이팅!

 

 

 

 

 

honeydangee

Mr.Jung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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