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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Issue

SF 속 '인공 눈', 내년 전세계 출시

by 꿀`단지 2013. 6.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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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속 '인공 눈',

내년 전세계 출시 사랑해5

 

 

 

 

ㅇ 출처 : 함께걸음/2013.2.8/이애리기자

시각장애인에게 희망을 줄 최초의 ‘생체공학적 인공눈(bionic eye)’이

곧 전세계에서 시판될 것으로 보인다.

 

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아르고스(Argus) Ⅱ’로 명명된 인공 망막 시스템의 시판을 곧 승인할 것이며, 이미 유럽에서는 관련 기관의 승인을 받았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FDA 승인이 나면 미국 뿐 아니라 전세계 시각장애자들이 ‘인공눈’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세컨드사이트메디컬프로덕트(SSMP)사가 개발한 이 인공눈은 망막에 이식된 60개의 전극과 특수 소형 카메라가 장착된 안경으로 이뤄졌으며, 이미 60여명의 시각장애인에게 시력을 부분적으로 되찾아줬다.

 

아르고스 Ⅱ의 수혜자는 희귀 유전병인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다. 망막 광수용체 기능이 퇴보해 눈에 맺힌 상(像)을 뇌로 전달하지 못하는 망막색소변성증 환자는 미국에만 10만여 명에 달한다. 아르고스 Ⅱ는 광수용체 세포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반면, 비싼 가격 탓에 상당수 시각장애인들에겐 그림의 떡이 될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현재 유럽 일부 국가에서 판매되는 ‘아르고스 Ⅱ’의 가격은 7만3천유로(한화 약 1억780만 원)로 상당히 고가에 속한다. SSMP 관계자에 따르면 미국 내 가격은 아직 미정이나 유럽보다 비쌀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이와 유사한 원리의 인공눈 개발은 SSMP 외부에서도 경쟁적으로 이뤄지고 있어 추후 성능향상과 가격하락 여부가 주목된다. 미국 메사추세츠공과대학(MIT) 존 와이어트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400개의 전극을 망막에 이식한 인공눈을 연구 중이며 스탠퍼드대학의 대니얼 팔란커 교수는 전극 대신 소형 광전지를 이용한 인공 눈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월스트리트저널 웹사이트]

 

 

 

ㅇ 출처 : 뉴시스/2013.2.15

 

안과 질환을 앓고 있는 한 환자가 미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세컨드사이트메디컬 프로덕츠(SSMP)사가 개발한 바이오닉(생체공학) 안구 이른바 '아르고스 보철물 2(아르고스 2)'에 관련된 임상실험에 참여하고 있다. 14일 미 언론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이 이 인공 안구의 시판을 허가하면서 일부 안과 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사람들이 부분적인 시력을 회복할 길이 열렸다.

 

 

 

 

 

 

 

 

 

 

ㅇ 출처 : 서울신문/2013.6.11/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1987년 9월 28일. 23세기를 배경으로 한 공상과학(SF) TV드라마 ‘스타트렉’의 두 번째 시리즈에 독특한 캐릭터가 등장한다. 엔터프라이즈호의 흑인 기관장 조르디 라 포르지는 선천적인 시각장애인이다. 그는 눈에 은색의 반달 모양 띠를 착용한 채 맹활약한다. ‘바이저’(VISOR)라는 이 장치는 뇌와 직접 연결돼 조르디가 일반인보다 더 빛을 민감하게 감지할 수 있도록 해준다. 타임머신이나 우주공간을 뛰어넘는 워프처럼 SF 속의 기술로만 여겨지던 ‘바이저’가 실제 현실에 등장했다. 2억 8500만명에 이르는 전 세계 시각장애인들에게는 마치 성경 창세기의 첫 구절처럼 ‘빛이 있으라’라는 말이 떠오르는 순간이다.

호주 멜버른 모나시 대학교는 지난 8일(현지시간) “무선 카메라 시스템과 칩 기술, 신경과학을 접목해 세계 최초의 ‘바이오 눈’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60명으로 구성된 ‘모나시 시력 시스템’ 프로젝트에 의해 개발된 이 바이오 눈은 안경에 부착된 카메라와 동작인식 시스템 및 디지털 영상조절장치, 무선 송수신기, 뇌에 이식되는 칩으로 구성된다.

시각장애인이 이 안경을 쓰면 전면부의 카메라가 끊임없이 이미지를 찍는다. 사용자가 고개를 돌리면 동작인식 시스템은 정확히 바라보는 방향에 카메라 초점이 맞춰지도록 돕는다. 디지털 영상조절장치는 카메라에 찍힌 이미지를 신호등의 사람 표현과 비슷한 단색의 점 형태로 변환해 무선으로 보내는 역할을 한다. 이 신호를 받는 것은 사용자의 대뇌피질 시신경 부위에 ‘임플란트’ 형태로 삽입된 칩이다. 칩은 받은 신호대로 대뇌피질에 전기자극을 보내 사람들이 직접 보는 것처럼 느끼게 만들어낸다.

 


 

 


프로젝트 책임자인 아서 로워리 교수는 “시각장애인에게 완벽한 영상을 보여주는 것은 힘들지만, 눈 앞에 있는 물체의 형태와 사람을 구분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분명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모나시 시력 시스템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첫 모델은 단순히 점 형태로 물체를 표시하는 데 그쳤지만, 얼굴 인식 소프트웨어를 영상조절장치에 심으면 비슷하게 생긴 사람들도 쉽게 구분할 수 있다. 또 원근 처리 소프트웨어를 삽입하면 사용자들은 계단이나 구덩이를 인식해 위험을 피해 걷거나 산으로 트레킹을 떠날 수도 있다. 로워리 교수는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주문하면 프로그램을 심어 적합한 방향으로 특화된 제품을 만들어낼 수 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모든 기능을 하나의 시스템에 담아 실제 눈과 거의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오 눈 개발이 처음 시작된 것은 2008년이다. 당시 호주 총리 케빈 러드는 캔버라에서 열린 ‘호주 2020 서밋’ 폐막 연설을 통해 “2020년까지 시각장애인을 위한 바이오 눈을 개발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한 바 있다. 모나시 대학은 이 프로젝트를 통해 4200만 달러(약 470억 8200만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았다.

특히 모나시 시력 시스템은 직접적으로 뇌 속의 시신경에 작용하기 때문에 시력이 일부 남아 있어 희미하게 영상을 볼 수 있는 사람은 물론 아예 수정체와 눈 부위 전체가 없는 사람들도 사용할 수 있다. 시력이 남아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눈을 사용할수록 시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이 시스템 사용으로 남아 있는 시력을 더 오래 보존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안경 자체도 단순히 시각장애인용 기계의 시제품 수준을 뛰어넘는다.

라 포르지 기관장의 바이저처럼 SF 영화 속에서 곧바로 뛰어나온 듯한 모습이다. 이는 이 프로젝트에 2000년 시드니올림픽 성화봉을 만든 것으로 알려진 ‘코클리어사’의 수석 디자이너 마크 암스트롱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다. 코클리어사는 모나시 시력 시스템과 같은 콘셉트의 청각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마이크를 이용해 모은 소리를 사용자의 대뇌피질 속 청신경으로 직접 전달하는 방식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지금까지 800만 달러가 투입됐고, 실제 기존 보청기를 크게 뛰어넘는 수준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모나시 대학은 현재 맹인들을 대상으로 바이오 눈의 테스트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에 시제품이 출시된다. 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면 10년 이내에 시각장애인의 85%가량이 모나시 시력 시스템의 혜택을 받을 것으로 연구진은 내다보고 있다. 연구진의 궁극적인 목표는 안경 형태가 아닌 완전한 이식이다.

 

 

 

암스트롱은 “장애인들은 자신들이 일반인처럼 일하면서 겉으로도 두드러져 보이지 않기를 원한다”면서 “보조 기술의 궁극적인 목표는 드러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의 내용들은 호주에서 그리고 미국 등에서 실험을 완료하고 내년에 시판에 들어간다고하니

전세계 시각 장애인들에게는 더없는 행복을 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이된다.

 

 

궁극적인 가격의 문제가 풀어진다면 더 많은 이들에게 혜택이 주어질텐데

가격이 1억원이 넘는다고 한다면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젠 공상과학이 아닌 현실의 세상에서 미래를 보는

현실이 눈앞에 드리우고 있어, 더욱 설레게 한다.

 

 

 

빛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행복을 주었으면 좋겠다.

 

 

 

 

 

 

 

 

honeydangee

Mr.Jung 미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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