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설 작업은 언제 하나? 배부른 지방 관, 청
2012.12.6(목) 오전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서울 및 지방 곳곳을 하얀 눈으로 덮어 버렸다.
내리는 눈이 얼마나 왔는지 도로는 몇 시간 되지 않아 거북이걸음을 하고 차가 밀리며 정체의 늪에 빠졌다.
전국 도시와 지방 소도시의 새하얀 눈을 볼 수 있어좋기는 하지만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과
다음날이 긴장이된다. 당장 출근 길이 걱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제 오전부터 저녁까지 서울에 있었고
오후 늧게 대전으로 내려왔는데, 서울은 오후 5시경부터는 눈이 그치는 상태였지만
대전은 집에 10시를 넘기는 시각에도 계속 함박눈을 뿌리고 있었다.
이런 염려와 긴장감으로 출근하기 위해 아침 나서는데 평소보다는 1시간 이상 먼저 길을 나서야 했다.
왜냐하면
도로의 노면 상태는 완전 빙판길이다.
썰매를 타고 다니는 게 더 나을 그런 도로 위에 차들은 헛바퀴를 굴리며 엉금 엉금 거북이걸음으로
한 발짝에서는 계속해서 사고 소식만 전해지고 있었다.
여기에서 하나 짚어 보고 싶다.
이런 노면에 어제저녁부터라도 제설작업이나 염화칼슘 등
이런 작업들을 하지 않고 있는지 모르겠다.
어제부터 오늘 이 시간까지 제설 작업차량 하나 보지 못했고,
염화칼슘 듬 뿌리는 관, 청의 직원들을 한 번도보지 못했다는 것이다.
불편한 노면 때문에 애꿎은 일반 시민들은 스스로 대처해야만 했다.
시 당국과 그리고 정부에 한마디 하고 싶다.
정말 국민을 위한 정치는 털끗만치도 생각 안 하는
이런 ~~~
나쁜 ****이여!
해도 해도 너무 합니다.
뒤돌아 한 번 생각해 보시죠.
때만 되면 한 표 달라고 손 맞잡으며 찡그린 웃음으로
열심히 뛰고 좋은 도시 만들 테니 나 ***를 선택해 달라고 말입니다.
그런 당신은 배부르니까?
아직 나의 자리는 따뜻한데 라며 지내고 있지요.
MickeyBuddy
JINYOUNG 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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