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병대가1 현빈, 연기가 너무 하고 싶었다. 반갑다! 나의 후임 김태평 병장 전역을 축하한다. 너의 눈물이 주는 의미를 한다. 고생했다. 앞으로 더 좋은 연기자로 훌륭하고 기품 있는 배우가 되어주길 바란다.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누구나 해병대를 가고자 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가지 않았을 것이다. 필승! ㅇ 출처 : 마이데일리 김정수 기자 / easeful@mydaily.co.kr / 2012.12. 6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배우 현빈(본명 김태평)이 "연기로 보답하겠다"는 전역 소감을 전했다. 현빈은 6일 오전 10시께 경기도 화성 해병대 사령부에서 2년여의 군생활을 마치고 만기전역 했다. 이날 수 많은 취재진과 팬들 앞에 선 현빈은 늠름한 모습으로 경례를 한 뒤 팬들에게 큰 절.. 2012. 12.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