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해외축구말하기1 퍼거슨의 남자 '박지성', 모예스 감독이 불러 준다면~ 퍼거슨의 남자 '박지성', 모예스 감독이 불러준다면~ 2012~2013년 프리미어리그에서 최악의 평가와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이적을 예고하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 선수로 후배들의 우상으로 들기운 그가! 작년에 왜 퀸즈파크레인져스(QPR)로 이적을 했을까? 풀리지 않는 미궁의 수수께끼이다. 퍼커슨 감독도 은퇴를 했고, 맨유의 새로운 감독에 모예스 감독이 오게되는데 맨유의 선수들이 어떻게 대체가 될 런지 궁금하고 또한 박지성 선수가 모예스의 부름으로 인해 맨유의 옷으로 다시 갈아입을 수 있다면 정말 기쁘기 한량 없을 것 같다. 프리미어리그 최 강자임에 틀림없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내년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감독부터 새로운 옷을 입었고, 선수들도 모예스 감독의 애제자들로 바뀔 공산이 큰 지금에 큰 돈을 들이지.. 2013.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