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전시회, 광대의 얼굴 박정자님과 무대의 인생 박명숙님의 박물관

자서전 전시회,

광대의 얼굴 박정자 선생님과

무대의 인생 박명숙 선생님의 박물관 관람  

 

 

 

 

 

 

 

 

2012. 6.20일부터 2012. 7. 8일까지 진행되었던,

 

전시회는 꾸준한 관람객과 인기로 인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합니다.

 

 

 

 

 

친구를 통해 얻은 정보로 이 내용을 담았으며,

 

짧게나마 좋은 느낌으로 이 내용을 담아 봅니다.

 

 

 

 

 

 

 

 

 

 

 

(50년 박정자 선생님의 연극 인생을 한 눈에 볼수 잇어요)

 

 

 

 

 (박명숙 선생님의 무용하는 모습들 전시)

 

 

 (박정자 선생님과 88올림픽때 굴렁쇠 소년이던 윤태웅씨)

 

 

 (Open 당시 기념 공연)

 

 

 (그리고 2012. 7. 1일, 박명숙 선생님의 "Poker face"와 "Face to Face" 공연이 있었다.)

 

 

 (공연 들어가기 전에 식전 행사)

 

 

(동화에서 나올 듯한 소녀가 나와서 나풀나풀 춤을 추면서 무용공연이 본격적으로 시작)

 

 

 

 

 

 

 

 

 

(박명숙 선생님이 직접 대사를 하신다)

 

 

 

 

 (1시간에 공연이 끝이나고 무대인사.)

 

 

 (관장님의 전시회에 대한 이야기)

 

 

(자리를 가득 매운 관람객들의 진지한 모습들)

 

 

 

 

박명숙 교수님의 제자들인 경희대 무용과 학생들이 직접 배식을 해줬다.

 

나는 키가 커서인지(눈에 좀 띄었나 보다) 더 많이 담아 주었다. ^^

 

 

 

무용 공연을 보면서 무용수들이 사푼사푼 하면서도 때로는 힘있는 움직임들이 생생해졌고,

 

현대 무용과 전통적인 느낌의 자연스러운 조화도 돋보였다고 생각한다. _ Posted by 강백호

 

 

 

 

 

나는 광대의 얼굴인 박정자 선생님만 알고 있었는데 좀 쑥스럽구나?

 

이번 전시회 박물관은 내가 생각했던 느낌보다

 

굉장히 생동감있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아이디어가 정말 인상적이구나,

 

 

시간이 여의치 않았고, 내용도 접하지 못한 상태여서 아쉽게 생각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다른 행사때에 찾아보도록 하겠다고 다짐해 본다.

 

 

고맙다 친구, 잘 감상하였다.

 

 

 

 

 

 

honeydangee

Mr.Jung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