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oney/Issue57 부산 물난리에 외유떠난 구의원이 누구? 누군지 모르겠어서... 구의회 들어가서 현재 구의원을 전부 가져왔습니다. 2017. 9. 13. 이낙연 총리님에 대한 노회찬 의원의 한 줄 평 "중딩을 대하는 자상한 대학생 같더라~~~" 2017년 9월 13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정의당 노회찬의원과의 전화 연결 中, 이낙연 총리라는 본인의 강력한 라이벌 등장에 대하여 묻는 김어준 총수 질문에 대한 노회찬 의원의 답변........... 2017. 9. 13. 이낙연 총리의 <팩트체크>에 넉다운 당한 이주영. 2017. 9. 13. 강경화 장관 조롱에 여성비하 한 '김중로' (국당) 관련 트윗들 2017. 9. 13. "40대 식당 아줌마가 제 성기를 막 잡고 '성추행'했습니다" 2017. 9. 13. 뜻밖의 한류 상품 2017. 9. 13. [뉴스] “건보 확대돼도 암ㆍCI보험 유지해야” 문재인케어 발표후 해지문의 급증 보장 늘어나도 치료비에 그쳐 일 못할 때 생계비 고려 필요 게티이미지뱅크 지난해 뇌졸중으로 쓰러진 김기철(66)씨는 입원 두 달간 치료비와 간병비로 2,000여만원을 썼다. 퇴원 후에도 재활치료로 매달 30만~100만원이 나간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생계다. 30년간 철물점을 운영해왔는데, 이젠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걷기조차 힘들어 일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김씨는 24일 “몸이 불편한 것보다 가족들에게 부담을 준다는 사실이 더 큰 고통”이라며 “병원비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더 큰 문제는 그 이후였다”고 한숨을 내쉬었다. 최근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 이른바 ‘문재인케어’ 발표 이후 중대질병(CIㆍCritical Illness) 진단시 보장받는 암보험과 CI보.. 2017. 9. 9. [단독] MB 지지단체, 국정원 돈 받고 정권 '친위 활동' 뉴라이트 후신 '민생경제연구소' "거지근성 조장" 무상복지 비판 선진미래연대 '4대강 사업' 찬양 자유주의진보연합 '희망버스' 비난 국정원과 최다 메일 '대선개입' 연루 '한국자유연합' 대표는 비선팀 김성욱 정부 출범·광우병 촛불 뒤 설립 집중 연루 민간인 규모·구체활동 규명 필요 MB에 정치적·도덕적 책임론 커질 듯 [한겨레] 2017. 8. 21. 국정원 댓글알바 3500명 [공직선거법 위반] - 최성식 변호사 페북 2017. 8. 21. 이전 1 2 3 4 5 6 7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