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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you can concentrate always on the present, you'll be a happy man.
  • Forget about failure. But we must never forget the lessons it has taught us.
  • A person who draws a dream for a long time finally resembles the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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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ey142

제야의 종, 보신각 타종행사 제야의 종 보신각 타종행사 2013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서울시는 1일 0시 종로 보신각에서 ‘제야의 종 타종’ 행사를 연다.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김명수 서울시의회의장, 문용린 서울시교육감, 김용판 서울경찰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등,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시민 대표 11명이 33번의 제야의 종을 울린다. 특히 올림픽때 큰 인기를 끌었던 체조선수 양학선 선수도 포함되어 있어 주목된다. 문화합창단과 어린이 빅밴드가 행사의 시작을 알리고 가수 인순이가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 행사는 라이브서울, 라이브원순, 유튜브, 유스트림, 아프리카TV, 다음TV팟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새 해 복많이 받으세요. 2013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어제가 아닌 작년이 되었네요. Ha.. 2013. 1. 1.
2012년 마지막 일몰, 올해를 접으며 내가 가지는 한가지? 2012년 마지막 일몰, 올해를 접으며 내가 가지는 한가지? 2012년 마지막 일몰이란다. 시작은 항상 새롭고 활기차게 출발을 모두가 하였지만, 그 끝은 여러가지 갈래일 것이다. 일이 잘 풀렸다든지, 돈을 많이 벌었다던지, 횡재를 하였다던지, 가진돈을 모두 일었다던지, 생각하면 여러가지 있겠지만! ㅇ 출처 : 네이버에서/tomatoyoon@yna.co.kr ㅇ 원문 : 연합뉴스 내가 느끼는 올해의 느낌은 또다른 새로운 시작이었다고 생각한다. 미래를 위해 할 일도 생겼다. 나를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 하게 되었고, 오랜 숙원의 대학원을 마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복학생으로 학업을 잘 마칠수 있을까 했지만 여러 지인들의 도움으로 마무리를 잘 할 수 있었다. 또한 직장생활 24년차에 생.. 2012. 12. 31.
박근혜 2030 표를 얻지 못한 이유는? 그들이 말하는 이야기 2012. 12. 26.
글전시회, 당신을 위해 사세요_제3탄 글 전시회, 당신을 위해 사세요 안녕하세요, 한 주 빨리 지나가죠? 날씨가 많이 쌀쌀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따뜻하게 보온 유지해요. 오늘은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좋은 글 감상하시고, 괜 찮으면 댓글도 남겨주세요 가족과 함께 좋은 시간을 가졌지만, 상대를 배려하지 않은 당신! 바로 당신은 아니겠지요? 어릭적 습관을 되세겨 보세요. 그때 그 모습에서 지금의 당신을 볼 수 있을 겁니다.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 할 줄 알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근면 성실하게~~~ 현재 사랑을 알아가는 젊은이와 사랑을 한다는 모든 이들이여, 이 글의 내용을 아시겠나요? 당신은 당신을 위해 얼마나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신가요? 이 기회에 한 번 자신을 되돌아 보세요. 웃는 얼굴, 상큼한 얼굴, 생기 발랄한 얼굴, 윤기있는 .. 2012. 12. 13.
제설 작업은 언제하나? 배부른 지방 관, 청 제설 작업은 언제 하나? 배부른 지방 관, 청 2012.12.6(목) 오전 어제 전국적으로 눈이 내리면서 서울 및 지방 곳곳을 하얀 눈으로 덮어 버렸다. 내리는 눈이 얼마나 왔는지 도로는 몇 시간 되지 않아 거북이걸음을 하고 차가 밀리며 정체의 늪에 빠졌다. 전국 도시와 지방 소도시의 새하얀 눈을 볼 수 있어좋기는 하지만 기온이 내려가는 저녁과 다음날이 긴장이된다. 당장 출근 길이 걱정이기 때문이다. 나는 어제 오전부터 저녁까지 서울에 있었고 오후 늧게 대전으로 내려왔는데, 서울은 오후 5시경부터는 눈이 그치는 상태였지만 대전은 집에 10시를 넘기는 시각에도 계속 함박눈을 뿌리고 있었다. 이런 염려와 긴장감으로 출근하기 위해 아침 나서는데 평소보다는 1시간 이상 먼저 길을 나서야 했다. 왜냐하면 도로의 .. 2012. 12. 13.
서울 첫 눈, 대설 주의보 서울 첫눈, 대설 주의보 2012.12.5(수) 12:10분경 서울역에서 바라본 광경 올해 처음으로 대설이 내린것 같다. 모두가 분주했지만, 눈이 내리는 것을 보면서 다들 사진도 찍고 좋아하는 모습이었다. 나도 이렇게 내리는 눈이 오늘은 싫지 않았다. 새 하얀 눈을 마음껏 보고 있다. 눈 내리기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이게 오늘 시작인가 보다. 즐거운 화이트 기분 내겠네, 나는 지금 학교 논문 심사가 있어 가는 중이다. 잘되야 될 텐데~~~ MickeyBuddy JINYOUNG JUNG 2012. 12. 5.
세상에 이런일이, 순간포착 몸무게 26kg 엄마 세상에 이런 일이, 순간포착 몸무게 26Kg 엄마 인터넷에서 계속 이슈가 되고 있어, 마음은 아프지만 세상에 이런일이 있었구나?라고 기억하려고 나의 블로그로 가지고 왔다. 가능하다면 진찰 등을 통해 치료를 받아 정상인으로 돌아오시길 기원하겠습니다. 병원에서는 이상하게도 이렇다 할 증상을 찾을 수 없다는 것 같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날까? 남편의 죽음으로 인한 동기가 되어 어떠한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무섭다. 빠른 쾌유를 기원합니다. MickeyBuddy JINYOUNG JUNG 2012. 12. 5.
글전시회, 당신 마음이 불쌍하구려_제2탄 글 전시회, 당신 마음이 불쌍하구려_제2탄 오늘 날씨 매우 차갑고, 비, 번개, 갬, 변덕이 많은 하루였다. 비를 맞으며 촬영했어요. 감상하세요. 다음 주에 봬요 마음이 찜한 것이 자녀들에게 큰 교훈이 될 듯하네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당신의 생각은? 공감하고 계신가요... 정말이지 이런 글귀는 다 어떻게 나오는 것일까? 도대체 누가 이런 글귀를 쓰고 있는 것일까? 더욱더 궁금해 지기만 하는데! 부모가 자식을 위해 한 글자 한글자 적어 내려오는 것이 아닐는지? 아무튼 또 다음 주를 기대해 주세요... 2012. 12. 4.
순간포착, 4m 괴물 백상아리의 비상 순간포착, 4M 괴물 백상아리의 비상 쥐라기 시대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현재 생존하는 모습인가요? 이런 것이 있는 것을 알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놈을 순간적으로 사진에 올릴 수 있는 그런 사진 작가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스핌=이슈팀] 4m에 달하는 거대한 백상아리가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야상동물 사진작가 다나 알렌(50)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인근 폴스만에서 4m가 넘는 거대한 괴물 백상아리가 물 밖으로 뛰어오르는 순간을 포착했다. 알렌에 의해 포착된 4m 괴물 백상아리는 마치 하늘을 나는 듯 보인다. 이 상어는 미끼인 물개를 덥석 물고 수면 위로 떠올랐으나 실제로 백상아리가 문 것은 물개가 아니라 고무로 된 물개.. 201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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