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3연승으로 직행한다.

최강희 감독

'3연승으로 월드컵 본선에 올려놓겠다'

 

 

 

최강희호는 대한민국의 8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이끌 축구 국가대표팀을 한자리에 모았다.

유럽, 중동, 아시아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27일 파주트레이닝센터로 소집했다.

 

 

 

 

 

 

 

 

 

2002년 월드컵에서 허리 라인에서 이름을 날린 '김남일 선수'

 

 

 

 

독일에서 큰 활약을 한 '손흥민 선수'와

 

 

 

유럽 2부리그에서 열심히 뛰고 있는 '이청용 선수' 등

 

소폭 물갈이를 통해 이번 6월달에 있을 본선행 티켓을 위한 마지막 혈전을 보이게 된다.

 

 

모든 국민의 열망과 희얼~~

그리고 월드컵의 신화를 다시 재현하기 위해 월드컵 전사들이 한자리에 다시모였다.

 

부상등 출전 기회를 많이 잡지못한 몇몇의 선수들을 재외하고

현실적이고 창의적인 축구를 맛보이게할 최강희호!

 

이번 6월달은 정말 기대하고 싶다.

 

멋진 게임과 통쾌한 승부를 통해 당당하게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게 되었으면 좋겠다.

 

 

국가대표팀은 다음달 5일 레바논 원정경기를 치르고,

 

우즈베키스탄과는 11일에 홈경기를

 

이란과는 18일 홈경기를 가질 예정이며, 긴장과 열광의 도가니를 연상케하고있다.

 

무더위속의 기온을 축구의 바람으로 6월 한 달을 식혀주길 바란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화이팅~~  당신을 믿습니다.

 

 

 

 

 

 

honeydangee

Mr.Jung 미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