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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f you can concentrate always on the present, you'll be a happy man.
  • Forget about failure. But we must never forget the lessons it has taught us.
  • A person who draws a dream for a long time finally resembles the dream.

Life dangee/Life33

당뇨병 환자의 70%는 심혈관 질환으로 사망… 혈압·체중 관리 필수 당뇨병 심혈관계 합병증 관상동맥 수술, 일반인의 10배 금연·금주하고, 주 3회 운동해야 심혈관 질환 막는 당뇨병 약 도움 당뇨병을 7년째 앓고 있는 김모(46·서울 중구)씨는 몇 달 전부터 가슴 통증과 호흡곤란 증세를 느꼈다. 나이도 많지 않은 편이고, 꾸준히 혈당 관리를 하고 있어서 당뇨병 합병증일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최근 통증과 호흡곤란 증세가 심해져서 병원을 찾았는데, 의사로부터 "아직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당뇨병으로 인한 심혈관계 합병증 위험이 높아져 있다"며 "혈당 관리뿐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예방을 위한 노력도 필요하다"는 말을 들었다.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오지 않도록 관리를 철저히 해야 당뇨병 환자는 합병증으로 심혈관계 질환이 오지 않도록 관리를 철.. 2017. 8. 25.
당뇨병, 독(毒) 되는 음식과 약(藥) 되는 음식 당뇨병, 독(毒) 되는 음식과 약(藥) 되는 음식 당뇨병은 국내 전체 인구의 약 400만 명이 앓고 있을 정도로 흔한 질병이다. 당뇨병은 혈당이 지나치게 높은 병으로 혈액의 흐름을 방해하고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실명·손발 괴사·콩팥 손상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인해 사망에 이르기도 하는 위험한 질병이다. 그러나 당뇨병 환자는 혈당을 잘 조절하면 합병증 없이 건강한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다. 이때 혈당을 조절하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식습관이다. 당뇨병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음식과 주의해야 할 음식을 알아본다. ▶약(藥) 되는 음식 = 콩·두부·기름기 없는 육류·통밀·채소 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많이 든 음식이 당뇨병 환자에게는 약이 되는 음식이다. 이들 음식은 혈당 조절에 효과적이다. 이는 소화.. 2017. 8. 25.
의료계 첫 문재인 케어 반대집회 엇갈리는 '행보' 의료계 첫 문재인 케어 반대집회 엇갈리는 '행보' 추무진 회장, 26일 행사 불참···임수흠 의장, 연대사 통해 지지 예정 정부의 비급여 전면 비급여 정책에 반대하는 의료계 첫 집회를 하루 앞두고 대한의사협회 추무진 회장과 대의원회 임수흠 의장이 다른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 저지와 의료제도 정상화를 위한 비상연석회의(비급여 비상회의)는 오는 26일 서울 광화문 동아일보사 앞에서 의사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이에 비급여 비상회의는 지난 19일 긴급토론회를 개최하고 이후 행사장에 들른 추무진 회장과 임수흠 의장에게 결의대회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당시 추 회장은 “오늘 회원들 의견을 수렴해 결정하겠다”고 답했고, 임 의장은 “대의원회는 의결기구라 회원 파견은 적절치 않다”고 답한 바 있다.. 2017. 8. 25.
비급여, '묻지마 의심' 심각···툭하면 진료비 확인 비급여, '묻지마 의심' 심각···툭하면 진료비 확인 접수 민원 46%가 '정당한 의료행위'로 판명···불신의 늪 새정부가 '비급여의 전면 급여화'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비급여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불신이 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국민들이 의심을 품은 대부분의 비급여는 정상적인 진료행위였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는 올 상반기 총 1만1490건의 진료비확인 신청이 접수됐으며 이 중 5031건은 정상적 범주의 비급여로 파악됐다. 즉, 전체 비급여 관련 민원 중 절반 가까이가 불필요한 의심이었던 셈이다. 이를 근거로 최근 심평원이 집계한 주요 진료비확인 민원사례 중 정당한 비급여로 인정받은 항목은 MRI, 초음파검사, 경피적 경막외강 신경성형술, 체온열검사, 체외충격파치료, 증식치료 등으로 이뤄졌다.. 2017. 8. 25.
연금보험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세금 덜 낸다···어르신 보험가입 꿀팁 교통안전교육 이수하면 자동차보험료 5% 할인 노후실손의료보험 가입시 보험료 저렴 연금저축보험은 10년 이상 나눠 받아야 세금 경감 【서울=뉴시스】김지은 기자 = 금융감독원은 8일 어르신을 위한 보험가입 금융실용정보를 안내했다. 주요 보험 상품은 자동차보험과 노후실손의료보험, 유병자보험, 저축보험 등이다. 만 65세 이상 운전자라면 메리츠화재, 한화손해보험 등 8개 보험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고령자 교통안전교육 이수 할인특약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 특약은 도로교통공단의 교통안전교육을 이수하고 기명피보험자 1인 또는 부부운전자 한정운전 특약을 조건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하는 경우 차보험료를 연간 약 5% 할인해 준다. 가입연령 제한으로 일반 실손의료보험 가입이 어려운 어르신은 노후실손의료보험.. 2017. 8. 19.
긍정의 한 줄(1) 팀워크 팀이 하나로 뭉쳐 플레이하는 것이 승리를 결정함 세상에서 가장 뛰어난 스타플레이어들은 모두 확보하고 있더라도 그들이 팀워크를 이루어 함께 플레이를 하지 못하면 그 팀은 가치도 없다. - 베이브 루스 큰 업적들 중 단 한사람의 노력으로 이루어 지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여러 사람의 노력 으로 이루어집니다. 개인의 성공 이라도 그 개인의 능력뿐만 아니라 동료, 친구, 가족의 뒷받침이 있어야 합니다. 각자 자신의 가진 능력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유용하게 사용하는 법을 배우는 것은 평생 동안 해야 할 도전입니다. 다행히도 이 도전은 늘 기쁨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성공하는 것도 뿌듯하겠지만, 성공적인 팀의 일원이 되는 것은 혼자 하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특별한 기쁨을 줍니다. ♡ 뒤돌아 한 번.. 2014. 12. 16.
[좋은글] 한마디 말 [좋은글] 한마디 말좋은 말은 내 입에서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나쁜말은 일상 처럼 나의 입에서 뿌려지고 있다.나의 말한마디로 인해상처받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고 신중해야 할 것이다.                                             ㅇ 출처 : 이지데이 좋은글에서     *- 한 마디의 말 -*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진실로 다른 사람의 가슴속에서한 점 별빛으로 빛나는 말,그 말만으로도 어떤 사람은 일생을 외롭지 않게 살 수 있습니다 반면,또 다른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다비수처럼다른 사람의 가슴을 헤집는 말그 말로 인해 어떤 사람은 일생을 어둡게 암울하게 보낼 수 도 있습니다 이정하의 중에서   말이란 참.. 2013. 7. 4.
[좋은글] 7월,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7월, 사랑하는 아들에게 쓰는 편지? 중학교 1년생인 아들 승현이, 작년에 백담사를 시작으로 해서 오어사를 1박하고, 대청봉에 오르는 산행을 했다. 초년병과도 같은 산행길에 아들과 함께 정말 눈물나고 다리에 마비가 될 정도로 힘들게 산행을 마치고 대전 집으로 향했었던 기억이 난다. 아들도 분명 힘이들었지만, 나름 생각과 느낌은 분명히 가지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을 해보았다. 이런 아들이 중학생이되어 1학기 말 시험이라고 하는데, 아버지라고 곁에서 지켜봐 주지도 못하고 떨어져있으니,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속상한 마음이 들어 사진을 꺼내어 나의 마음을 담아 아들에게 이야기 한다. 승현아, 사랑해! 비록 지금 힘들고 이겨내기 힘들겠지만,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 나아갈 길들이 험난해 그 길을 조금이나마 헤쳐나가는데 .. 2013. 7. 3.
2013년 새해, 그대의 온기가 그립다. 2013년 새해, 그대의 온기가 그립다. 연일 날씨는 영하의 기온으로 가슴시린 나의 옆구리를 따뜻하게 감싸줄 그대는 어디에? 그대의 온기가 그립다. 아름다운 사랑을 찾아서 열심히 뛰련다. 그대의 온기가 그립다. ㅇ 출처 : 이지데이에서 - 그대의 온기가 그립다,- 꽁꽁 얼어붙은 영하의 강추위 한발 한발 걸을때마다 차가운 냉기가 온몸을 휘어 감는다,, 실핏줄 타고 천천히 심장으로 파고드는 냉기, 뜨거운 커피 한잔 후루룩 들이켜 보지만 온기가 스며들지는 않는다, 살아가면서 눈 보라 치면 어쩔수 없이 멀리 돌아가야 할 때가 있겠지만, 오늘같이 추운날 그대의 슬기 주머니 하나 아무 뜻없이 아무 의미 없이 아무 바램없이 살며시 풀어 놓는다면 눈보라 치는 꼬불 꼬불한 험난한 길도 아스리히 멀어져 갈텐데 그대의 따스.. 2013. 1. 11.